윤석열 대통령 퇴임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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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부터 2023년 12월 1일 오늘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7년 5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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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어록

국민과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주옥같은 발언을 모았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언급한 내용은 윤석열 정권 공식 입장으로 간주하고 어록에 포함시킵니다. 윤석열 대통령 어록에 추가하기 원하는 내용이 있으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뉴스 링크를 윤타임 이메일 yoontime.k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윤석열 어록을 월별 타임라인에서 보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은 100% 거부권을 행사하겠다. 지지율 1%가 되어도 상관없다."

(2023-04-07)
본인도 불과 0.7% 표차였지만 다수결 원칙에 따라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인데, 국민에 의해 선출된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장악한 여당의 협조를 못받으면) 100%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말은 너무나 거만하게 들립니다. 지지율 1%가 되어도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것은 99%의 국민이 반대해도 내 맘대로 하겠다는 것인데요. 이건 셀프 탄핵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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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2022-09-21)
미국 뉴욕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 퇴장 도중에 한 말....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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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행사 매년 가는 게 적절한지 고민이 있다."

(2023-04-04)
윤석열 대통령 및 대통령실은 정말 컨텐츠를 끊임없이 쏟아내는 것 같습니다. '같으냐 다르냐'가 아니라 '중요하냐 중요하지 않냐'의 문제인데 그걸 저렇게 표현하네요. 이런 패러디 어떨까요?

"같은 결혼기념일 매년 챙기는 게 적절한지 고민이 있다."
- 결혼 2년차 신혼부부 -

"같은 생신잔치 매년 가는 게 적절한지 고민이 있다."
- 어머님 생신 이틀 전, 큰 아들 -

"같은 회사 매일 출근하는 게 적절한지 고민이 있다."
- 일하기 싫었던 신입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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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에 도청이 금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23-04-25)
방미 기간 중 미국 NBC 방송과 가진 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도청 사건에 대해 "한미 동맹간 신뢰가 철통같다"고 말하자, 레스터 홀트 앵커가 "친구가 친구를 감시하느냐?" 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이 "국가 간에 도청이 금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 개인 간의 도청은 불법이지만, 국가 간의 도청은 금지되어 있지 않군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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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이 나면 과연 대한민국 군대를 믿을 수 있겠냐"

(2023-01-06)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사석에서 참모들에게 털어놓은 위와 같이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자국 군사력을 믿지 못겠다는 발언을 한 것도 문제지만, 최근 북한 무인기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하여 '확전도 불사하고 강력히 대응하라'고 주문해온 사람이 사실은 '전쟁이 나면 못 믿을 군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현재의 군 수뇌부는 지난 2022년 5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완전히 물갈이한 상태입니다. 왜 못 믿을 군 지휘관들을 그 자리에 임명을 한 것일까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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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013-10-21)
국정감사에 했던 발언으로서, 그의 강골 검사 기질을 처음으로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시킨 유명한 말입니다. 이 발언으로 당시 야당(민주통합당) 지지층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보수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여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가에 충성한다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직(검찰)에 충성하더라", "알고 보니 거니에게 충성하더라", "알고보니 천공에게 충성하더라" 등의 비아냥이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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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2016-12-02)
박근혜 대통령 특검 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당시 대전 고등검찰청 검사가 보복 수사를 우려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말입니다. 그랬던 그는 후일, 검찰총장이 되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사권을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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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당비를 한 달에 300만원 낸다. 국회의원들보다 10배 더 내고 있다."

(2023-02-06)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과정에서 윤핵관 김기현을 대놓고 밀어주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1위였던 나경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에서 동시에 해임하는 등 전방위로 압박을 함으로써, 결국 출마 포기시켰고요. 나경원 출마 포기 후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안철수를 후려치기, 날려치기로 어떻게든 출마 포기시키려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만 해도 공당을 사당(私黨)화 한다고 비판받을 판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무에 개입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음에도, 대통령실은 "당비를 300만 원씩이나 내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의원보다 10배를 내고 있다"는 식의 천민자본주의스러운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비싼 돈을 내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니 나는 무슨 짓이든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땅콩항공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내가 이 백화점에서 얼마를 쓰는지 알아!" 하고 점원 갈구는 부잣집 사모님 같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매달 당비 300만 원을 낸다는 게 놀랍기도 합니다.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지자체에 30만 원씩 기부했다고 전 언론에 떠들썩하게 보도되었는데, 당비로는 매달 300만 원씩 내고 있었군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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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다고?"

(2022-10-30)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면서 한 말...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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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역사로 인해 일본이 사과하기 위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2023-04-24)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입니다. 일본 총리가 저런 발언을 했다고 상상해보세요. 일본 총리의 발언이라 하더라도 외교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인데, 무려 대한민국 대통령이 저 발언을 했다는 게 상상이 되지를 않네요.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 유학을 다녀온 부친을 둔 탓인지,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일본 친화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방문한 일본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니 "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 "일본인들이 무슨 일이든 정직하다는 것을 느꼈다" 같은 발언도 하는 것이겠죠.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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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번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2023년 어그레시브 하게 뛰자."

(2022-12-21)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그의 발언은 앙드레 김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티스틱한 감성을 바탕으로 꾸뛰르적인 디테일을 넣어 페미닌함을 세련되고 아트적으로 표현했어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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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서울로 대통령이 가도 (홍수 피해) 상황을 바꿀 수는 없다."

(2023-07-16)
대통령이 귀국해도 홍수 관련 재난 상황이 바뀌는 건 없으니, 없던 우크라이나 일정을 강행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언입니다. 일주일째 이어지는 호우와 전국 곳곳의 산사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해 국민 수십명이 사망했습니다. 일정을 단축은 못할지언정, 없던 일정을 만들어서 귀국을 늦출 상황은 아닌데요. 자국민의 안전은 '하루 한 번 정도 모니터링'했다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더욱이 현지에서 영부인은 경호원, 수행원 16명과 함께 명품샵 5군데를 들러 쇼핑을 즐겼다는 현지 언론보도까지 나왔습니다.

불과 2개월 전인 지난 5월 20일 이탈리아 북부 지방에 홍수가 발생하여 14명의 국민이 사망하자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즉각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누구와 참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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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란 게 원래 그런 거 아닙니까?"

(2022-01-03)
윤석열 후보 '당선되면' 자영업자 '50조 손실보상' 추진한다는데, 낙선하면 그 정책은 없던 것이 되냐는 질문에 한 답변...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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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

(2021-07-19)
근로시간 제한이 근무환경에 오히려 불리하다는 사례담을 소개하면서 한 발언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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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의 파업은 북한의 핵 위협과 마찬가지다."

(2022-12-05)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북핵 위협에서 국민의 안전, 재산을 보호해야 하듯 '불법파업'으로부터 국가 경제와 민생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은 휴일인 전날 주재한 관계장관회의 마무리 발언에서도 "지금 이 시점에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켜내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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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열공 중.... 이 정도로 공부했으면 대학 3학년 때 사시 붙었을 것”

(2023-01-1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19일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되는 새해 첫 순방을 앞두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위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윤 대통령은 사법시험에 9수 끝에 합격한 바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G20 발리 정상 회의 때 다른 정상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앉아 있던 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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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부패 카르텔 보조금을 폐지해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에 써야 한다."

(2023-07-19)
연결 고리가 전혀 없는 두 대상을 굳이 결부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화법이 또 등장했습니다.

"이권·부패 카르텔 보조금을 폐지"와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은 정말 '돈' 외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안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걸 동일 선상에 놓아 버립니다. 결국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에 진심이라기 보다는,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을 빙자하여 자신의 최대 관심사인 불편한 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 중단을 다시 한 번 피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을 해석할 때 TPO를 감안해달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윤 대통령은 TPO에 전혀 맞지 않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이 아니고 늘 그래왔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대독한 제주 4.3 추념사에서는 피해자를 위로하고 기리다가 뜬금없이 IT기업을 유치하고 제조를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 발표를 했었구요. 4.19 기념사에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기꾼을 몰아내야 한다는 극우 유튜버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5.18 기념사에서도 오월정신을 계승하려면 자유민주주의 위협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는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에 무관심한 채, 오직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줄창 늘어놓는 모습을 보면 쏘시오패스가 따로 없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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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컨트롤타워, 안전의 컨트롤타워, 모든 국가 위험과 사무의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입니다."

(2022-11-07)
말 자체는 흡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문제는 말과 행동의 완벽한 불일치죠. 극한호우라는 재난 상황에서도 "지금 서울에 가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며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했고, 취임 후 15개월동안 잼버리를 준비하면서 "문제 없다",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개영식 당일에는 기념사진도 잘 찍어놓고선 준비 미비로 인해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자 컨트롤타워로서 책임을 지기에 앞서 "전 정권이 준비를 잘 못해서 그렇다" 며 책임 면피에 급급합니다.

"모든 재난의 컨트롤타워는 '전' 대통령입니다" 라고 말하려던 걸까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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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게 아닙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습니다."

(2021-08-04)
대통령 후보 당시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 조선일보는 다른 야당 인사들의 발언을 인용하며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설화'라고 지적했으며 동아일보는 '논란'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부산일보 기사에서 윤 후보의 해당 발언은 슬그머니 삭제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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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2021-10-19)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이 되면 세부 업무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시스템 관리를 하면 된다는 얘기를 하면서 한 발언입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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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따라 하는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어디 외국에서 수입해온 이념에 사로잡혀서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과 같은 길을 걸은 것이죠."

(2021-12-23)
민주화 운동의 성지, 광주를 찾아서 한 발언입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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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걸어는 다니니까. 걔네들은 뭐해요?"

(2022-09-30)
영유아 6개월부터 어린이집에 온다는 보육교사의 말을 듣고 한 말....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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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려고 한 욕심이 죄라면 죄" (김건희)

(2021-12-14)
허위, 부풀리기 경력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의 해명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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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면 미래에는 구인/구직 앱이 생길 것이다."

(2021-12-22)
전북 전주에서 대학생들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한 말입니다. 앱을 통한 온갖 O2O, 정보매칭 서비스가 제공되는 세상인데, 이것을 미래 기술로 제시한 윤 후보의 발언에 황당하다는 반응들입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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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을 지킬 때보다 훨씬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법치주의가 확립된다.”

(2022-11-29)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발언입니다. 이렇게 준법의식이 투철한 분의 배우자는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그 흔한 압수수색 한 번 받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 버티고 계시는 걸까요? 자신의 장모가 350억원대 허위 잔고증명서를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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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탠다드란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것.... 일류국가 만들기, 체인지 씽킹이 시작점”

(2023-01-25)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해외에 나가보니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대단한 성과를 냈다. 이러한 국민들의 역량으로 정부가 일류국가를 만들지 못하면 그것이 비정상”이라며 “이를 위해 조급하게 미시적인 제도들을 만들거나 바꾸기보다는 체인지 씽킹(Change Thinking), 생각 바꾸기가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표준에 맞게 국가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취지다.)

영어 섞어 쓰는 거 엄청 좋아하는 건 둘째 치고....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이해가 되십니까?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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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르치려 드느냐?"

(2021-06-20)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한 지 열흘 만에 자진 사퇴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증언. 그럼요. 윤 대통령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니까요. 어떤 가르침도 불필요하시죠.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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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다른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그 말의 의미가 뭔지 생각할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2022-09-08)
체리따봉 사건 등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와의 갈등 국면에서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결자해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 도어스태핑 때 기자의 질문에 윤 대통령의 대답입니다. 책임 회피는 둘째 치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 않는 윤 대통령의 성향를 잘 보여주는 어록입니다. 어록 발굴은 한겨레21에서 참고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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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통장, 저는 집이 없어서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

(2021-09-23)
국민의힘 2차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자의 ‘군 의무복무자에 주택청약 가점 5점’ 공약이 자신의 공약을 베꼈다고 문제 삼았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 공약이 내 공약과 똑같다. 숫자까지 똑같다”며 “남의 공약이 좋다고 생각하면 베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공약을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접 주택청약통장 만들어본 적 있나”라고 질문하자, 윤석열 후보는 “저는 뭐 집이 없어서 만들어보진 못했습니다만....”이라고 답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주택청약통장은 집이 없기 때문에 집 마련을 위해 마련하는 건데요. 윤석열 후보는 '주택청약통장'의 개념도 몰랐던 게 아닐까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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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부정식품이라 그러면은, 아니 없는 사람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는 거야."

(2021-07-19)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 그는 뒤이어, "예를 들어 햄버거 50전 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50전짜리를 팔면서 위생이라든지 이런 퀄리티를 5불짜리로 맞춰놓으면 그건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되자 인터뷰 영상에서 해당 대목만 삭제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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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통장을 모르면 거의 치매 환자"

(2021-09-29)
청약통장 발언으로 청약통장이 뭔지도 모른다는 비판을 받자, 자신은 청약통장이 뭔지 잘 안다며 한 말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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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시리아, 튀르키예에서 발생했는데)
"이란과 튀르키예를 적극 지원하라"

(2023-02-07)
최고 7.8의 연이은 강진이 시리아와 튀르키예에서 발생했고 두 나라에서 사망자가 수천 명이 나온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시리아를 빼고 이란을 지원하라고 언급한 점에 대해 다들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이란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외신 보도는 아직 없습니다.

혹자는 "어젯 밤에 마신 술이 아직 덜 깨서 '시리아'를 '이란'으로 착각한 게 아니냐" 하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정정이라도 하고 보도자료를 내놓으면 될 텐데, 아무 생각이 없는 듯해 보입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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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노동은 이제 인도도 안 한다. 아프리카나 하는 것”

(2021-09-13)
경북 안동대학교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도중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한 발언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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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습니다."

(2022-06-20)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태핑에서 한 기자가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많이 올리고 전 세계적으로 경제 침체가 우려되는데 대책이 있는지" 묻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답....

근본적으로 대책이 없으면 대통령이라는 자리에는 왜 올라갔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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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2022-07-26)
2022년 7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자,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으로 불리는 권성동 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보낸 메세지입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이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한 것은 마치 북한에서 '위대한 영도자, 수령 동지의 뜻을 받을자' 하고 외치는 광경을 떠오르게 합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당인 동시에 당권 실소유자라도 되는 듯한 뉘앙스로 읽힙니다. 특히 권 의원의 충성서약에 윤석열 대통령이 '체리 따봉'으로 답함으로써 레전드급 어록에 화룡점정을 하게 됩니다.

(이 어록은 존 님의 건의에 따라 등록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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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2021-12-22)
그때는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말이겠거니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못 배운 이들은 자유가 뭔지조차 모르고 그 필요성도 알지 못하니까 그냥 내가 하란대로 해라"는 뜻이었구나 싶습니다. 그러면 지지율 1%가 되더라도 무조건 내 생각대로 하겠다는 발언이 이해가 되죠.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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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2022-07-05)
인사청문회도 없이 임명됐다가 '초등학교 만5세 입학 논란' 등으로 불과 1개월만에 경질당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관련하여, 인사 검증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의 기자의 질문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답입니다. 말 그대로라면 문재인 정부의 어떤 장관보다도 훌륭한 분이었다는 건데,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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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 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2021-12-29)
이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2월 29일, 자신의 직속 기구였던 ‘새시대준비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당시만 해도 모든 국민들은 저 발언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저 것은 바로 자신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한 예언적 발언이었던 것입니다!! (어머, 오빠 나 지금 소름 돋았어!)

이사놀이 하면서 혈제 수천억 탕진잼, 그러면서 복지는 줄이고 국민으로부터 세금은 더 걷고, 하지만 부자는 감세하고, 초등교육 박살내려다가 교육부장관에게 덤터기 씌워 경질하고, 국민은 침수로 목숨을 잃는데 퇴근 본능, 혈세로 외국 나가서 막말 쏟아내고, 그런데도 했던 말도 부정하고 잘못 들었다고 적반하장이고, 비판했다고 비행기 탑승 거부하고, 소통하겠다더니 제 맘대로 도어스태핑 중단, 군사적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NSC 대신 송년회, 원칙과 공정의 화신인 척 코스프레 하더니 요소요소에 검찰과 아첨꾼들을 낙하산 내려보내고, 대법원도 합법적이라고 판결내린 것을 제맘대로 불법으로 규정하고 건폭 몰이, 여기저기 연설에서 기회만 있으면 극우 유튜버 같은 발언들을 배설하고, 내가 다 해봐서 안다면서 전문가들 윽박 질러서 까라면 까게 만들고, 그러다 문제 생기면 대통령실이 오해라며 해명하고, 책임은 엄한 사람이 지고, 법안 통과와 국정 운영을 위한 협치 파트너인 야당 대표는 만나지조차 않고,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국정원 동원해서 정적들 집요하게 공격하고, 미국과 일본에는 실익 계산 안 하고 무조건 퍼주기로 일관하고...... 정말 무소불위 스타일을 파죽지세로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너무 겁이 없습니다. 과거의 어떤 정권도 윤석열 같은 이런 짓은 못했었죠.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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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입니다."

(2023-08-29)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도 아니었고 민생도 아니었습니다. 첨단과학이나 AI, 미래먹거리 산업도 아니었죠. 대한민국을 운영하고 이끌어가는데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념'이라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교시입니다. 실용이 없어지고 이념에만 경도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소련이 전복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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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이나 좀 서로 확인하고 다음에 다시 또 보자, 그런 정도 아니겠나"

(2022-06-27)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 등 참석을 위해 첫 순방에 나선 윤 대통령이 "회담 일정이 많은데 준비 많이 하셨냐"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한 내용입니다. 쿨함이 넘치다 못해 뚝뚝 떨어지는 답변이었습니다.

한편, 순방 기간 중 윤석열 대통령이 호텔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되었는데, 컴퓨터 화면에 아무런 내용이 없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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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들은 '전사(戰士)'가 되어야 합니다."

(2023-08-29)
마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를 연상시키는 이 발언은 2023년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더 열심히 일하는 '적극 행정'을 주문하는 비유적 표현이라면 참 좋았겠지만, “여야 스펙트럼의 간극이 너무 넓으면 점잖게 얘기한다고 되지 않는다. 여러분은 정무적 정치인이기 때문에 말로 싸우라고 그 자리에 계신 것이다. 공격받기 싫다고 회피해서는 안 된다. 공격을 받아야 힘도 생긴다." 등 윤 대통령의 다른 발언까지 살펴보면, 말 그대로 싸우라는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국무위원들에게 전사가 되라고 주문하기에 앞서 이미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전사적 언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야당과 국민에 대해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이 선동하는 것"이라고 일축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콘크리트 30%를 제외한 전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셈입니다. 대의 민주주의에서 자신에게 권력을 부여한 국민을 척결과 소탕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니...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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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는) 앞으로 저희들이 더욱 노력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3-08-19)
2023년 8월 19일 한·미·일 정상 기자회견에서 AP통신 기자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가 어떻게 좋아질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답변 발언입니다.

가해자는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부인하거나 회피하기 급급한데, 피해자가 나서서 가해자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마치 대감댁 아이가 솔거노비의 아이를 때렸는데, 아버지 노비가 도리어 자기 아이를 혼내며 "도련님께 잘못했다고 빌어라" 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은 무엇보다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한일의 관계 개선과 협력이 안보와 경제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대한 인식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말함으로써,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거꾸로 설명했습니다. 스스로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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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2021-05-26)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 씨는 다양한 범죄와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300억 원대의 허위 잔고증명서를 만들어 이를 담보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건은 대법원에서 사실상 유죄로 확정 판결까지 받았습니다.

[관련 뉴스] 윤석열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민사소송 패소 확정 (2022년 12월 20일)

엄연한 사실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장모는 누구에게도 피해준 적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저 모습을 보면 지록위마, 양두구육 같은 사자성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이 어록은 HSE 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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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자회담 머신이다. 유엔총회 가서도 양자회담 많이 잡아라."

(2023-09-08)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월 8일 인도 순방 때부터 자신이 양자회담 머신이므로 양자회담을 많이 잡으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국외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만사(=민생)를 제쳐놓고 출국을 하는 것을 보면, 놀러 갈 기회는 빠짐 없이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혹여 내용과 성과 보다 횟수를 더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가 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대통령실은 60회 이상의 양자회담을 하는 건 대한민국 100년 외교사에 없던 일이라며 성과 보다 횟수를 가지고 홍보하고 있네요.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양자회담에서 유의미한 외교적 토론과 토의를 했었을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유시민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하기에 대하여 '누구도 항의하거나 반박하지 않는 곳에서만, 오로지 박수 칠 준비만 하고 모인 사람들 앞에서만 아무 의미 없는 말을 포효하듯 내뿜을 뿐'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그가 양방향 소통에 친숙한 인물이 아님을 꼬집은 바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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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놈 새끼들 가서 개판 치면 (내가) 당(국민의힘) 완전히 뽀개 버리고......"

(2021-07-01)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2021년 7월경, 국민의힘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한 말입니다. 평소 그의 언행을 통해 충분히 짐작이 가능했습니다만, 이렇게 그의 육성으로 저렴한 인성을 직접 확인하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윤 대통령은 그밖에도 "지금 이준석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이다, 3개월짜리.", "(대통령) 후보 되면 비대위원장이 돼갖고 당대표부터 전부 해임할 수 있다." 등의 발언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커녕 입당도 하기 전에 이미 당 대표를 몰아낼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죠. 이렇게 윤리적이고 공정하고 정직한 사람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국격 돋네요.

한덕수, 원희룡, 태영호 등이 윤 대통령을 그토록 빨아대는 이유도 짐작이 갑니다. 안 그러면 뽀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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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딱 찍어놓고 그 사람 주변을 1년 12달 계속 뒤지면 그건 정치보복이죠."

(2023-10-19)
2021년 10월 18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자 토론회에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원희룡 후보에게 했던 발언입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이 어록은 일정 시간 후 실제 발언 시점인 2021년 10월 18일로 이동됩니다.)

(아래 관련 뉴스 보기를 누르시면 해당 유튜브 영상이 뜹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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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치른 것은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다.”

(2023-10-12)
1심, 2심, 3심 일관되게 유죄 판결이 났음에도 대법원 확정 판결 후 불과 3개월만에 허겁지겁 사면 복권을 하면서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보궐 선거 원인 제공을 한 경우 무공천한다는 자체 원칙을 깨고 공천을 하기로 한 것도 떨떠름한데, 유죄를 받고 보궐 선거를 하게 만든 바로 그 구청장을 다시 보궐 선거에 공천하도록 무리수를 둔 것이 결국 尹心 때문이었잖아요. 智將(지장)은 못 되더라도 德將(덕장)은 되어야지, 유리할 땐 온데만데 다 목소리 내다가, 불리하거나 자신한테 마이너스 되는 것은 발을 쏙 빼거나 입꾹닫 하는 건 정말 윤석열 대통령과 그 무리의 종특 같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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