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기 공유하기 | 윤타임 방문자 수 |
|
|
오늘 390 명 / 어제 1,339 명 누적 1,304,894 명 |
| 현재(65세) | ||
| 2026년 2월 19일 | 윤석열, 내란 1심 무기징역 선고 | |
| 2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의 기능을 상당 기간 마비시킬 목적 아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경을 동원한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장기 독재를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과 일부 정황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으며, 경찰 수뇌부 등 관련 인물들에게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판결은 해외 주요 언론들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수십 년 만에 발생한 한국 최대 정치적 위기의 극적인 결말"이라고 평가했고, 로이터와 AFP는 법원이 비상계엄 선포를 국회 마비를 위한 시도로 규정했다고 전했습니다. BBC와 CNN은 윤 전 대통령의 6시간 계엄이 한국을 정치적 혼란에 빠뜨렸으며 민주주의를 위협했다고 보도했고, 뉴욕타임스는 종신형이 사형 구형에는 못 미치지만 한국 민주주의의 중대한 분수령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6년 2월 12일 |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1심 7년 선고 | |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류경진 재판장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며,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몰랐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평균적인 법 감각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당시 계엄 선포와 후속 조치에 위헌·위법 요소가 있음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집단’으로, 비상계엄 계획과 실행을 ‘내란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김 전 장관이 실행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윤 전 대통령이 구체적 지시를 내렸으며, 이 전 장관 역시 계엄 선포 전 상황을 인지한 상태에서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고 봤습니다. 특히 대통령실 도착 이후 계엄 계획을 인식했고, 헌법과 정부조직법을 검색한 정황 등을 근거로 사전 인지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언론사 봉쇄 및 단전·단수 조치 문건의 존재도 인정했습니다. 이 전 장관이 해당 문건을 전달받고 이행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김장 행사 자료였다는 해명은 형식과 내용이 다르다며 배척했습니다. 또한 비판적 언론사에 물리적 조치를 취하려 한 행위가 내란 행위를 용이하게 하고 여론 결집을 차단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6년 1월 28일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 |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재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태균 여론조사 제공 의혹에 대해 각각 공동정범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재산상 이득으로 보기 힘들다며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통일교 관련 청탁과 함께 샤넬 가방과 목걸이 등 금품을 받은 혐의는 인정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적 지위를 사적 이익 추구에 이용했다고 지적하면서도 초범이고 일부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수감되는 첫 사례가 되었지만,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었습니다. 판결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특검과 변호인단 모두 항소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코스피 사상 첫 5,000P 돌파 | 2026년 1월 22일 | |
| 22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1980년 주식거래시장 출범 이후 46년 만의 기록이며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코스피 5000'이 취임 약 7개월 만에 현실이 되었지만, 대서 당시 야권은 코스피 5000 공약을 두고 "허황된 구호", "포퓰리즘"이라며 실현 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과 장동혁 대표, 김문수 전 장관, 이준석 대표 등은 반시장 정책과 노동 입법 등을 이유로 공약이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지수가 5000선을 넘어서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정책 방향이 옳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민주당은 "코스피 5000은 표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됐다"며,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성과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의 상징적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6년 1월 21일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에 1심 23년 선고 | |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은 책임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법원이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이진관 재판장은 1심 선고 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인정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한 내란'으로 규정하며,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헌법기관이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라는 점에서 사안의 중대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권한 남용을 견제하고 계엄을 저지해야 할 책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방조했을 뿐 아니라, 계엄 선포 이후 허위 계엄선포문을 작성·폐기하고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하는 등 사후 은폐 행위에도 가담했다고 봤습니다. 재판부는 "12·3 계엄이 단시간에 종료된 것은 시민들의 저항과 일부 군·경의 소극적 대응 덕분이지 내란 가담자들의 공로가 아니다"라며 감형 사유로 삼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를 독려한 정황, 국무회의가 열린 것처럼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점 등도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한 전 총리가 고령이고 건강 문제를 호소한 점을 참작했지만, "범행의 성격과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법부가 ‘내란’임을 명확히 규정한 첫 중형 판결로, 향후 윤 전 대통령 등 관련 사건 재판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6년 1월 16일 | '체포 방해' 윤석열에 1심 5년 선고 | |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모두 8개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형사 판단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백대현 재판장은 지난 2025년 1월 29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경호처를 동원해 수사를 방해한 혐의 등에 대해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이후 공수처 조사와 체포영장을 거부하고, 경호 인력을 동원해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킨 점을 중대한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또 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에 일부 국무위원을 고의로 배제해 심의권을 침해한 점, 사후에 허위 계엄선포문을 작성·폐기한 점, 군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를 지시한 점도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법치를 훼손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외신에 계엄 정당성을 알렸다는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고, 초범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특검이 구형한 징역 10년보다는 낮은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으며, 특검도 판결문 검토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판결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윤 전 대통령의 첫 실형 선고로, 향후 내란 혐의 등 다른 재판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이 대통령,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 2026년 1월 13일 | |
| 1월 13~14일 1박 2일간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담에서는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 분야 협력 확대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협력,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글로벌 현안 공조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경주 APEC 이후 이어진 정상 간 소통을 정례화하는 '셔틀 외교' 흐름을 강화하는 성격으로 평가되며, 과거사 문제에서도 인도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또한 중국-일본 갈등과 공급망 문제, 동북아 안보 환경 속에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논의가 이뤄지며 한일 관계 안정화와 지역 협력 체계 유지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6년 1월 13일 | 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 | |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헌법상 계엄 요건인 전시·사변이나 국가비상사태가 아닌 상황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 헌법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취임 7개월 뒤인 2023년 10월 이전부터 측근들과 장기간에 걸쳐 계엄을 기획한 정황이 확인됐으며, 이는 단순한 권한 남용을 넘어 장기집권을 위한 국가 작동 구조의 무력화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특검은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과거 단죄의 역사가 있음에도 내란을 획책했다며 “헌정사에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한 헌법 파괴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야당의 잇단 탄핵과 예산 삭감을 계엄 근거로 들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구형 과정에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법정 안팎에선 거센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19일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이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 2026년 1월 4일 | |
| 1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취임 이후 첫 방중이자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약 8년 만으로, 양국 관계 복원 여부가 핵심 의제로 주목됐습니다. 방문 첫날 재중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비즈니스 포럼이 이어졌고 이후 중국 총리·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상하이에서는 스타트업 협력 행사와 임시정부 청사 방문 일정이 진행되며 역사·경제 협력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공급망·투자·디지털경제·환경·범죄 대응 등 실질 협력 의제가 논의되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복원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특히 경제 분야 협력과 기업 파트너십 확대가 핵심 성과로 제시됐고, 첨단산업·기술 분야 교류 확대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경주 APEC 이후 이어진 후속 정상외교 성격을 띠며 양국 관계를 안정화하고 경제 협력을 재가동하는 계기로 평가됩니다. 동시에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균형 외교를 시도한 행보로 해석되며, 정치·외교 현안보다 실질 협력 중심의 관계 관리에 방점이 찍힌 일정으로 정리됩니다. 자세히 보기 | ||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 | 2026년 1월 3일 | |
|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과 특수부대 투입을 통해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린 뒤, “권력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운영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은 침공의 명분으로 마약 카르텔과 테러를 내세웠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주의 정권이 강탈해 간 미국의 석유를 되찾겠다”며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원을 노린 개입임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를 장악하고, 중남미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군사행동은 의회 승인 없이 이뤄져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들과 유럽, 중국, 러시아가 잇따라 규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국제질서의 규범이 무너지고 힘이 곧 정의가 되는 ‘불량 초강대국의 시대’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6년 1월 2일 | 윤석열, 일반이적죄 구속영장 발부 | |
| 서울중앙지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특검으로부터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은 최대 6개월 연장될 전망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로 집무실 이전 | 2025년 12월 29일 | |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하며 약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재개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후 계엄과 탄핵을 거치며 이어졌던 용산 시대와의 정치적 단절을 상징하는 조치입니다. 이날 0시를 기해 대통령실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용산에서 내려지고 청와대에 게양됐으며, 대통령실 공식 명칭과 업무 표장도 다시 ‘청와대’로 환원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별도의 행사는 열지 않고 조용히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통 강화를 위해 본관보다 참모진과 가까운 여민관에서 주로 집무할 예정이며,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사무실도 여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12월 19일 |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 |
|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9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조 청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 지시와 국회의원 출입 통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경찰 배치를 실행한 혐의로 탄핵소추된 뒤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헌재는 조 청장의 행동이 대통령의 위헌·위법 지시에 따라 민주적 기본질서를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판단하며, 지급해야 할 책임을 물어 파면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로 조지호 청장은 헌정사상 경찰청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파면된 고위 공직자가 됐습니다. 헌재는 조 청장에 대한 파면을 통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12·3 비상계엄 관련 탄핵심판 사건을 약 1년여 만에 마무리했으며, 이는 앞서 파면이 결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주요 계엄 가담자에 대한 법적 판단이 확정된 결과입니다. 재판부는 조 청장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해야 할 경찰 수장의 책무를 저버렸다고 지적하며, 형식적 법 집행을 넘어 민주적 기본질서 수호의 한계를 넘어선 위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 청장의 파면은 공직자들에게 국가 공권력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했을 때 어떠한 책임을 지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준엄한 경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12월 18일 | 65세 생일 | |
|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65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옥고 치르시길 기원합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11월 19일 | 윤타임 방문자수 100만 명 돌파 | |
이재명 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및 G20 정상회의 참석 | 2025년 11월 17일 | |
|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7박 10일간의 일정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튀르키예를 잇는 다각적인 외교 행보를 펼쳤습니다. 이번 순방은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실용 외교’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단순한 동북아의 국가를 넘어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파트너십을 주도하는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순방의 첫 출발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첨단기술, 차세대 원전, AI 및 우주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양국은 기술 공유와 투자를 골자로 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이어 방문한 이집트에서 발표된 대(對)중동 외교 전략인 ‘SHINE 이니셔티브’로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카이로대학교 특별 연설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신산업을 포함한 5대 핵심 축을 제시하며 한반도와 중동의 상생 번영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포하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다자 외교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서 이 대통령은 기후 위기 대응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공정한 활용을 위한 국제적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의장국을 맡고 있는 중견 5개국 협의체(MIKTA) 정상 회동을 주도하며 강대국 간의 갈등 속에서 중견국들이 수행해야 할 중재자적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순방의 마무리 일정인 튀르키예에서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원전 건설과 바이오, 방산 분야에서의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 방안을 논의하며 실익 중심의 외교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은 10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외교적 지평을 넓혔으며, 이는 향후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 확장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핵심적인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 2025년 10월 31일 | |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경주시 보문단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국제회의복합지구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이틀간 21개 회원국 정상과 경제 지도자들이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혁신·번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번 의장국 역할을 통해 지방 균형발전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동시에 강조하며, 산업과 외교가 맞물린 시너지 전략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회의 기간 중 특히 주목된 성과는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허브’ 도약 의지를 구체화한 이벤트였습니다. APEC CEO 서밋과 연계하여 글로벌 반도체·AI 기업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26만 장을 한국 정부와 기업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목표했던 물량(5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정부 프로젝트(5만 장)와 기업 AI 팩토리, 클라우드 인프라(21만 장) 등에 분산 배치될 예정입니다. 나흘간 열린 CEO SUMMIT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여 약 90억 달러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젠슨 황 CEO는 연설을 통해 "이제 한국은 AI 주권국가, AI 선두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회의 기간 중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협의에서 중국 견제 및 동북아 안보 대응을 위한 전략적 논의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의지를 표명하고, 미국에 해당 잠수함의 핵연료 제공 협력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측은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능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후속 협의를 약속했고, 이후 미국 소재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에서의 건조를 조건으로 승인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한미 동맹의 억지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의 방위 및 전략적 자율성을 한층 강화하는 변화의 첫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외교·안보·경제의 다축 협력이 한미일 공조 속에서 동시에 진전된 점이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의미 있는 추가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 정부는 외교적 신뢰 구축과 더불어 산업·기술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성과까지 제시하며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에서는 한국이 단순히 회의를 주최한 국가를 넘어, 혁신과 협력을 주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외교·경제·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경주 APEC은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과 첨단산업 생태계에서 책임 있는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논의와 합의가 향후 실질적 투자 확대와 산업 구조 고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이번 APEC은 한국 외교와 산업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한미 관세협상 타결 | 2025년 10월 29일 | |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0/31~11/1)를 이틀 앞두고, 경주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의 최대 현안이었던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포괄적 합의를 도출하며, 다자간 협력의 장을 앞두고 양국 동맹의 결속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관세 문제의 최종 해결입니다. 양 정상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양국 경제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번 합의는 미국이 아시아 주요 동맹국들과 진행한 협상 결과와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세율 15%는 앞서 미국이 일본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율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또한 한국은 미국에 약속한 최대 2,0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투자와 관련하여 10년간 분할하여 투자하며, '연간 투자 상한선(200억 달러)'을 설정하여 국내 경제의 급격한 외환시장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관철된 것 역시 이번 협상의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경제 성과와 더불어 외교적 예우 또한 최고 수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당일 경주로 이동했으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경주의 상징성을 담은 천마총 금관 모형을 직접 선물했습니다. 더불어 양국 동맹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역사적 유물을 통한 친교 외교와 최고 훈장 수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예우를 보여주며,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대내외에 천명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코스피 사상 첫 4,000P 돌파 | 2025년 10월 27일 | |
| 코스피지수가 4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새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66% 이상 급등하며 세계 1위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니케이지수(27%)와 S&P500지수(16%)의 올해 연간 오름폭을 2~3배가량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기조에 따른 상법 개정 및 반도체 기업들의 업황 회복 등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가파르게 뛰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 2025년 9월 23일 | |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미국 뉴욕 UN(유엔) 본부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다자주의와 평화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엔 창립 정신을 언급하며 인류가 분쟁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평화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토대라며, 분단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기여해온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인권과 자유, 포용과 연대라는 유엔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책임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8월 29일 | 김건희 구속 기소 | |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를 통해 8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 명태균 씨로부터 2억7천만 원 상당의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 그리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매개로 통일교 관계자에게서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특검은 이와 관련된 범죄 수익 약 10억3천만 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청구했습니다. 이번 기소로 김 씨는 남편 윤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형사재판을 받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미 내란 수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김 씨의 사건과 맞물려 정권 몰락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8월 29일 | 한덕수 불구속 기소 | |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한 전 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위증 등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국정 2인자인 한 전 총리가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을 헌법적 책무를 다하지 않고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CTV 영상 속에서 국무회의 정족수를 직접 계산하거나 장관들에게 회의 참석을 독촉한 장면, 회의 후 국무위원들에게 서명을 요구한 사례 등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또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후에도 고의로 조치를 지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불구속 기소는 무리한 구속 수사 대신 본안 재판에서 혐의를 가리겠다는 특검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이번 재판은 한 전 총리가 계엄 방조의 책임을 실제로 져야 하는지, 헌법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케데헌', 넷플릭스 최다 스트리밍 기록 | 2025년 8월 27일 | |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뮤지컬 악마와 싸우는 비밀 임무를 가진 K‑팝 걸그룹 'HUNTR/X'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특히 사운드트랙의 성과가 눈부신데, 수록곡 4곡이 빌보드 핫100 톱10에 동시에 진입했고, 특히 'Golden'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악계에 큰 족적을 새기고 있습니다. 한국 콘텐츠의 전통적인 범위를 넘어선 상업적 성공과 문화적 영향력은, 애니메이션이 대중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극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토리·뮤직·팬덤을 한데 모아 문화적 ‘국격’까지 끌어올린 상징적 성과입니다. 자세히 보기 | ||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선출 | 2025년 8월 26일 | |
| 국민의힘이 26일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의원을 신임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장 대표는 결선투표에서 김문수 전 장관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며 당권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전당대회 내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은 잘못됐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당내 ‘내부 총질 세력’을 겨냥해 강경 발언을 이어왔습니다. 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밝히는 등 극우 성향의 행보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선 직후 장 대표는 “단일대오로 뭉쳐야 한다”며 반탄파나 친한계 의원들에게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그의 당선으로 당내 갈등이 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분당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첫 시험대로 삼으며 “공정한 공천”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 대표 선출에 대해 “국민의힘이 ‘내란의힘’을 자처하며 극우로 기울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한 지도부에는 더 이상 기대할 국민이 없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극우인사 전한길과 손잡은 “전길대회”라 조롱했습니다. 민주당은 거센 야당의 몽니에도 불구하고 개혁과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및 한미 정상회담 | 2025년 8월 25일 | |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5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은 오벌 오피스에서 약 53분간 진행된 후 확대형태로 이어져 총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순방 직전 SNS에서 제기한 비판에도 분위기는 부드럽게 전환됐으며, 두 정상은 한미 간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한·미 무역, 투자, 안보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이번 순방은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산업계는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예정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미 간 기술협력과 제조업 르네상스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반도체, AI, 조선, 원전 등 전략산업 전반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고, 총 11건에 달하는 MOU 및 투자계약이 이어졌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일본 순방 및 한일 정상회담 | 2025년 8월 23일 | |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 발전과 한·미·일 공조 강화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회담은 약 2시간 진행됐고, 공동 언론발표 후 합의 내용을 문서로 정리하기로 했는데 이는 17년 만의 일입니다. 양국 정상은 경제·사회·안보 전반에서 협력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수소와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저출산·고령화 같은 공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의체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안보 분야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대북 정책에서 한·미·일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청년 워킹홀리데이 기회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일본이 의장국을 맡은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북한의 비핵화와 납치 문제 해결에 한국의 지지를 언급하며 공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셔틀외교의 본격적인 복원과 함께, 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재정립하는 계기로 평가됩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양자 정상회담 국가로 일본을 찾은 것은 자신이 최초라며, 한·일 관계 정상화에 강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먼저 진행한 결정은 외교적 ‘신의 한 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회담을 통해 한·미·일 공조 기반을 사전 정비함으로써, 이후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려한 한일 관계 문제를 불식시키고 다른 어젠다로 넘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8월 12일 | 김건희 씨 구속 수감 | |
| 서울중앙지법은 12일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과 알선수재 혐의로 특검이 전 영부인 김건희 씨에 대하여 청구한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발부했습니다. 이로서 김 씨는 전·현직 영부인 최초로 구속 수감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법원은 김 씨가 서희건설로부터 제공받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진품을 나토 순방에 착용하고도 가품이라 주장한 점을 증거 인멸 정황으로 인정했습니다. 김 씨는 그밖에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직접 가담했고, 명태균씨로부터 2억7천여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으며, 통일교로부터 고가 장신구를 수수해 현안에 개입하는 등 셀 수 없이 많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과거 ‘개 사과’ 파문, 7시간 녹취록, 비선 논란, 명품 쇼핑, 정치 개입 의혹 등으로 정권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견제 시도는 번번이 무산됐고, ‘건드릴 수 없는 존재’라는 인식이 굳어졌습니다. 특검 출범 41일 만에 구속된 김 씨는 향후 다수의 의혹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8월 6일 | 김건희 씨, 특검 공개 소환 출석 | |
| 김건희 씨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역대 전·현직 영부인 가운데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공개 출석한 사례로 기록됩니다. 역대 영부인 가운데 검찰 수사를 받은 경우는 있었지만, 대부분 비공개 또는 서면 조사였습니다. 이순자, 권양숙, 김윤옥, 김정숙 여사가 검찰 수사 대상이 된 적은 있었지만, 김건희 씨처럼 공개 소환된 전례는 없었습니다. 김 씨는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7월 19일 | 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 구속 기소 | |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3대 특검 가운데 첫 기소 사례입니다.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손상 등 7가지입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조사 불응과 강제 구인 실패가 이어지자, 구속 9일 만에 구속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조기 기소를 결정했습니다. 특검은 기소 이후에도 외환 혐의와 허위 계엄문 작성 공범으로 지목된 한덕수·강의구·이상민 등 주요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향후 추가 기소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윤 전 대통령은 현직 신분이던 지난 1월 26일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7월 18일 |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 기각 | |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는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마친 뒤 “피의자심문 결과 및 사건 기록에 의하면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되므로 형사소송법 제214조의2 제4항에 의하여 이를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이 간 수치 상승, 불면증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석방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서울구치소의 “거동상 문제가 없다”는 회신을 바탕으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7월 10일 |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새벽 구속됐습니다. 내란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이 발부한 것으로, 구속 사유는 '증거 인멸 우려'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저지,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12·3 비상계엄 국무회의 심의 방해, 계엄 선포문 관여 등 복수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 지귀연 판사의 구속 취소 및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로 석방된 지 124일 만에 재수감됐으며, 특검은 앞으로 외환 혐의 등 남은 사안에 대해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7월 6일 | 내란 특검, 수사 18일 만에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 |
| 조은석 특별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하여 내란 사건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 개시 18일 만이며, 적용된 혐의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입니다. 외환 혐의는 이번 영장에서 제외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하고, 계엄 선포문 작성과 국무회의 배제 등에도 관여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11개 혐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6월 28일 |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수사 첫 출석 |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할 수 없다며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현관 출입을 안하면 출석 불응으로 간주한다"고 강조했고, 결국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제시한 대로 현관으로 공개 출석했습니다. 이날 출석은 지난 3월 8일 지귀연 재판부의 구속 취소로 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경찰 조사와 특검 조사를 통틀어 수사를 위한 소환에 응한 첫 출석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첫 여야대표 초청 | 2025년 6월 22일 | |
|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9일만에 처음으로 야당 대표들과 대통령 관저에서 100분간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었으며, 화합을 상징하는 여러 색깔의 면 요리가 제공되어 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 안보,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당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용태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법 독립 문제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또한,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명 문제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야 간의 첫 공식 대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정국 운영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첫 회동을 가진 것은 취임 540일차였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 2025년 6월 16일 | |
|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으로 2025년 6월 16일부터 1박 3일 일정으로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 참석했습니다. 회의 기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은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무역, 투자, 통상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모색했습니다. 특히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제 통상 현안에 대한 해결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G7 핵심 광물 행동 계획과 카나스키스 산불 헌장 등 주요 문서 채택에 기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함께 에너지 안보,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한 실용 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번 G7 초청 방문은 지난 정상외교 공백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민주주의 국격과 외교적 리더십을 회복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6월 5일 | '채상병 특검법',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 |
| 더불어민주당 등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번째 국회 본회의를 열고 '채상병 특검법',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을 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로 가결했습니다. 이들 3대 특검법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에서 추진해왔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부권에 막혀 번번이 좌절된 법안들입니다. 채상병 특검법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5월 21일(1차), 7월 9일(2차), 10월 2일(3차) 거부권을 행사했었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월 5일(1차), 10월 2일(2차), 11월 26일(3차) 세 차례 거부권을 행사했고, 최상목 권한대행도 12월 31일(4차)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내란 특검법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2024년 12월 31일(1차), 2025년 1월 31일(2차)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한편, 3대 특검법과 함께 검사징계법도 통과되었습니다. 검사징계법은 현재 검찰총장에게만 부여된 검사 징계 청구 권한을 법무부 장관에게도 부여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선서 | 2025년 6월 4일 | |
|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공식적으로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별도의 당선인 기간 없이 곧바로 국정을 맡게 되는 만큼, 전면적 의전 대신 핵심 절차만으로 구성된 취임 행사였습니다다. 이날 선서식은 대통령 부부 입장, 국민의례, 취임선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대통령 부부 퇴장 순으로 20분 내외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등 5부 요인을 비롯해 국회의원, 정당 대표, 국무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21분부터 임기 개시 | 2025년 6월 4일 |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이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전 6시21분쯤 "21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재명"이라고 선언하고 의사봉을 두드렸습니다. 대통령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은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 임기가 시작됩니다. 대통령 당선증은 7시 15분경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리 수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단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입주한 후, 수리 기간을 거쳐 청와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
제21대 대선 결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 | 2025년 6월 3일 |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28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49.42%를 기록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439만5639표를 얻어 득표율 41.1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91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8.34%로 3위,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34만4150표를 얻어 득표율 0.98%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64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성남으로 옮겨왔습니다. 만 12살에 소년공으로 취업해 공장에서 프레스 작업을 하다 산업재해를 입었습니다. 1978년 고입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1986년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법고시 합격 이후 1990년대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2014년 성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뒤 2017년 19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3위를 했으며, 2018년엔 경기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이후 2022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패한 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취임했습니다. 그 뒤 2024년 대표 연임에 성공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대선에서는 총 3524만416명이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여 투표율 79.4%를 기록했는데, 이는 1997년 15대 대선 이후 최고 투표율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득표율이 10%에 미치지 못해 선거비용을 한 푼도 보전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 2025년 5월 17일 | 윤 전 대통령, 국민의힘 탈당 |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며 탈당 이유를 밝혔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공식 요청한 바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국민의힘 후보 교체, 전당원투표에서 부결 | 2025년 5월 10일 | |
|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친윤계가 추진한 김문수 대선후보 교체 시도가 전당원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부결되며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선후보를 기존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데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 전당원투표를 진행했으나, 근소한 차로 부결됐다고 이날 밤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 후보는 다시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으며, 교체를 주도한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는 즉시 선대위 출범을 예고하며 반이재명 연대를 강조했고, 한덕수 후보에게도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새벽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던 한 후보는 평당원 지위만 유지하게 됐습니다. 자세히 보기 | ||
한덕수 전 총리, 국민의힘 입당 및 대선 후보 단독 등록 | 2025년 5월 10일 | |
| 한덕수 전 총리는 10일 새벽 3시 20분경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아울러 새벽 3~4시 단 한 시간동안 진행된 국민의힘 새 대선 후보자 선거 후보 접수에 한 전 총리 단독으로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새벽 2시에 공고된 후 단 2시간만에 최대 32개 서류를 준비하여 오프라인 접수를 해야 하는 난관을 뚫고 말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전격 취소 | 2025년 5월 10일 | |
| 국민의힘이 10일 새벽 2시경 전격적으로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새 대통령후보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겠다고 공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 합의'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후보직 사퇴'를 강요한 셈이 되었습니다. 사퇴할 후보를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 경선까지 해가며 뽑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처음부터 한덕수 전 총리를 입당시킨 후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가나다 순) 등과 함께 경선을 치렀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국힘 식 자유민주주의인 걸까요? 자세히 보기 | ||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 2025년 5월 8일 | |
|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어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가톨릭 역사상 최초의 미국인 교황으로서, '레오 14세'라는 즉위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시카고 출신으로,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며,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페루에서 오랜 기간 사목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추기경으로 임명되었으며, 교회 내에서 중도적 성향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후로 연기 | 2025년 5월 7일 | |
| 서울고등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재판 파기환송심 기일 변경 신청 접수 40분만에 공판기일을 당초 예정된 5월 15일에서 6월 18일로 전격 연기했습니다. 공판기일이 대선 후로 변경됨에 따라 어떤 경우의 수로도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재판에 대한 대법 확정판결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자세히 보기 |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확정 | 2025년 5월 3일 | |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5월 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종합 득표율 56.53%를 얻어 한동훈 전 대표(43.47%)를 누르고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투표(61.25%)와 국민여론조사(51.81%) 모두에서 앞섰습니다. 수락 연설에서 그는 “몸이 부서져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재명 세력 저지를 강조했고,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승복하며 김 후보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대선 구도는 김문수, 이재명, 이준석, 한덕수 간 다자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최상목 부총리 사퇴 | 2025년 5월 1일 | |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월 1일 밤 10시 28분 국회 본회의에 탄핵안이 상정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고, 한덕수 권한대행이 이를 즉각 수리하면서 최 부총리는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직은 정부 직제상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 부총리가 헌재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했다며 탄핵을 추진했으나, 사임으로 인해 표결은 무산됐습니다. 기재부 장관 업무는 김범석 1차관이 대행합니다. 자세히 보기 |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사퇴 | 2025년 5월 1일 | |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5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권한대행직 사퇴와 함께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며 출마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혔고, “더 큰 일을 위해 중책을 내려놓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안보 위기와 국론 분열을 지적하며, 합리와 통합을 앞세운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유죄 취지 판결 직후 발표된 만큼, 대선 구도에 큰 변수로 떠올랐고,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던 그가 대선 후보로 나선 것에 대해 '심판이 선수로 돌변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로 파기환송 | 2025년 5월 1일 | |
| 대법원이 5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습니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 관련 인물 고 김문기 전 처장을 "몰랐다"고 발언하고, 백현동 개발과 관련해 "국토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주장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는 유죄,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이를 뒤집은 것입니다. 이날 판결은 지난 3월26일 항소심 무죄 판결이 나온 지 36일, 지난달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지 9일 만에 나온 것으로서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이 대선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고, 국민의힘 등 기타 정당들은 이재명 후보의 사퇴와 민주당 후보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