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퇴임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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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부터 2023년 12월 1일 오늘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7년 5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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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국공신

윤석열 개국공신 메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되는 데에 큰 기여를 한 사람이나 단체를 보여드립니다. 개국공신에 추가하고 싶은 사람이나 단체가 있으면 관련 자료를 윤타임 이메일 yoontime.k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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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정치 이력을 살펴보면 그가 얼마나 신의 없고 어리석은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대선 막판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1년 안에 그를 찍은 사람들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것이다"라고까지 강하게 폄하하였으나, 해당 발언 후 불과 1주일만에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함으로써, 역시나 '철수(撤收)의 아이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었습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안철수 전 대표와의 단일화를 한 덕에 윤석열 후보는 불과 0.73%P 차이로 이재명 후보를 따돌리고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었으므로, 안철수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 수립의 1등 공신이라 칭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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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현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으로부터 가장 공격을 많이 받았던 것이 바로 '대장동 의혹'이었습니다. 이 대장동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것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입니다.

무리한 의혹 제기 자체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에도 이낙연 전 대표는 대장동 의혹 제기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하여 진심 어린 사과는 커녕, 의혹이 현재 진행형으로 유지 내지 확산되는 것을 방조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심지어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중앙당에 유권해석을 의뢰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공신력에 흠집을 냈습니다.



더 나아가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들은 대선 유세기간 중 공공연하게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면서 유세를 방해했고, 심지어 당직자들까지 상대 정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는 등 0.73%P 차 대선 패배에 이낙연 전 대표의 상당한 기여가 있었음을 절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대선 종료 후 1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 사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고 여당과 검찰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지만, 이재명 대표가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다거나 그로 인해 일체의 이익을 받은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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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

심상정 의원은 정의당 대통령 후보로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과의 단일화 없이 완주를 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표를 상당히 잠식하였습니다. 심 의원의 득표율은 2.4%로서, 0.73%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한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키고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킨 일등공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선거를 망친 원흉으로 욕을 먹고 있지만,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윤석열 당선의 일등공신이자 영웅으로 칭송받았습니다.

민주당과 본질적으로 결이 다른 정의당 대선 후보가 반드시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치 지형에서 아직은 진보 정당이 독자 생존하기 척박할 뿐만 아니라 과거 선거 결과를 봤을 때 민주당과 전략적 제휴를 했을 때가 결과적으로 정의당 득표율, 국회의원 수 측면에서 가장 유리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여론조사에서 허경영 후보에게까지 추격 당할 정도로 지지율이 낮아지자 한때 유세를 전면 중단하기도 했었지만, 결국 윤석열과 이재명을 모두 까는 모양새로 복귀함으로써 득표율도 놓치고 정치 지형 변화도 놓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심상정 의원은 민주당 정권에서 정의당의 입지가 결코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그의 완주를 통해 당선된 윤석열 정권 하에서는 과연 정의당 살림살이가 얼마나 더 나아질지는 의문입니다.

대선 1주일을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마침내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고, 윤석열 정권 창출을 이뤄내고야 말았습니다. 반면 심상정 의원의 대선 완주를 선택한 정의당은 정치 기반이 붕괴된 채 당직자 월급도 주지 못할 정도로 재정난을 겪고 있습니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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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초대 당 대표 선거에서 당선됨으로써 헌정 사상 최초의 30대, 최연소 원내 교섭단체 대표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굴러들어온 돌(윤석열)이 박힌 돌의 주도권을 빼앗으려 하는 데에 반발하여, 한때 당무를 거부하고 칩거하는 등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갈등을 빚은 적도 있었으나, 하버드대 출신의 똑똑한 머리를 십분 활용하여 '윤석열차'를 이용한 유세활동이나, 이대남 등 젊은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톡톡 튀는 공약과 유세전략을 수립했고, 대선투표 분석 결과 상으로도 그의 전략은 매우 주효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년 12월 초까지 대선 캠페인 방향성에 대해 갈등을 빚다가 전격 합의에 도달한 다음 날인 12월 4일, 미리 준비한 붉은 색 후드티를 윤석열 후보에게 입히고 갈등 봉합 사실이 극적으로 언론에 보도되도록 유도한 사건은 지략에 능한 그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준석 전 대표는 곧 토사구팽되고 말았습니다.

(오타 제보 : ya4mo 님)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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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소꿉친구였던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대립각을 세웠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견제하는 스탠스로 윤석열 후보와 인연을 쌓았습니다. 그가 비박계 의원이었던 점도 윤 후보와 쉽게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선 레이스에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전권대리인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 후보의 핵심관계자라는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실제로 대선 일 주일을 앞두고 윤 후보와 안 후보 간 극적인 단일화가 성사되었고,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이어지면서 명실상부 윤 핵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 날,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자식에게 문제가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일침을 놓은 것으로 유명한데, 정작 그의 아들 '노엘'은 두 번의 음주운전과 경찰관 폭행, 군사독재정권 미화 발언 등으로 콩가루 막장 집안 교육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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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권성동 의원은 1960년 생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동갑내기 절친이지만, 윤 대통령이 사법시험 9수를 하다 간신히 합격을 했기 때문에 검찰청에서는 권 의원이 선배입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서 물러날 때부터 대선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히기까지 권 의원의 지대한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대선 출마 기자회견 때에도 윤석열의 오른쪽에 서 있었으며, 이후 윤석열의 대선행보를 도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는 데에 당내에서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2021년 12월 중순부터 복합적인 원인으로 윤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급전직하하자, 권성동 의원은 자신을 포함한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들이 일괄 사퇴를 하는 쇄신안을 윤 후보에게 건의했고, 윤 후보는 이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배제하고 실무진 위주의 선대본부로 방향 전환을 함에 따라 기민하고 역동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당선에까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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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정권의 뿌리이자 시작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사건입니다.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의 사전 검증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들과 그의 배우자에 대한 추문까지 파악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문 전 대통령은 검찰총장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파악하지 못했다면 무능했다는 말이 되겠죠.

물론 국정농단 및 수사 과정에서 그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대중에게 '공정과 정의의 아이콘'으로 각인된 탓도 있습니다만, 검찰총장에 오른 이후 검찰 개혁에 강하게 저항하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70회 압수 수색'으로 요약될 만큼 검찰권을 남용하는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은 그야말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방임하에 그는 살아있는 권력에 저항하는 일약 민주투사로 떠올랐고,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여 마침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되기에 이릅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실패는 중도층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로부터 등을 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가 임명한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은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전국적인 부동산 폭등을 초래하였으나, 문 전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오판 속에 임기 만료까지 김현미 전 장관을 유임시킴으로써 국민적 분노가 대선으로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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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MBC 스트레이트'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나눈 '7시간 통화' 내용을 2022년 1월 16일 방송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김건희 씨의 과거사 및 허위 학력과 경력, 당시 범죄 혐의 사실에 대한 언급 등에 대한 의혹이 최대치에 달한 상태였고,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도 급전직하 하던 때라 이날 방송은 윤 후보 대선 유세에 치명적인 결정타를 날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법원의 가처분 인용을 의식하여 파급력이 덜한 내용만 부분적으로 선별 방송했고, 그러다 보니 내용보다는 김건희 씨의 거침없는 말투나 성격만 부각되고 말았습니다. 방송 이후 "의혹만 많았지, 실체가 없더라"는 의견이 확산되었는데, 실제로도 '원더 건희'와 같은 팬픽이 제작되고 팬카페 가입자가 폭증했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방송 전, 24%까지 폭락했던 윤석열 후보 지지도는 MBC 스트레이트 방송 이후 33%까지 상승했으며, 이같은 상승 기조는 2월 중순까지 계속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김건희 씨에 대한 후속 공세를 차단하는 면역장치 역할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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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대 대선은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각 후보자들에게 많은 결격 사유가 있었습니다. 거꾸로 생각한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을 벌였던 이재명 대선 후보(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코 적지 않은 비호감 요소는 그에 못지 않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되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찢~'이라는 부정적 별명을 안겨준 통화 녹취는, 비록 그의 친형이 친모에게 했던 패륜적 발언을 항의하며 나온 '인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었다는 이유로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매사에 치밀하다는 그가 반드시 그 상황에서 그 발언을 입에 담아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대목입니다.

또한 2004년 음주운전 전과는, 음주운전 자체를 살인미수 행위로 보는 사회적 분위기 상으로 '이재명은 기본적으로 그리 윤리적이지는 않다'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도덕성이 거론될 때 경중을 막론하고 동일선상에서 도맷금으로 넘어가기 딱 좋은 소재입니다.

결정적으로, 대장동 의혹에서 그는 유동규와의 커넥션을 완전히 부인하지만 그 말을 100%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렇다면 유동규가 김만배 같은 민간업자와 작당하여 천문학적인 사익을 취하는 동안 전혀 그것을 몰랐다는 건 '업무적 무능함'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보는 눈 없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셈인데,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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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고검장이던 당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이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고검장을 검찰총장으로 등용하려 했을 때 조 전 장관이 매우 강하게 반대했던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조 전 장관은 윤 고검장의 서울대 법대 3년 후배로서, 윤 고검장으로서는 후배가 자신의 앞길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심기 불편했을 것입니다. 어쨌든 문 전 대통령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9년 7월 25일 윤 고검장을 검찰총장에 임명합니다.

그로부터 16일 뒤인 2019년 8월 11일, 이번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에 내정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사법개혁의 기치를 내걸었고 당시 야당이던 자유한국당은 3불가론을 내세우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결사 반대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반대보다 숨겨진 위협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검찰은 캐비넷에 차곡차곡 쌓여있던 조국 관련 파일을 들여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기 때문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검찰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후보에서 사퇴하고 맙니다. 이 모든 과정의 배후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있었을 것이라는 확증은 없으나, 윤 총장이 이런 분위기를 알면서도 방조했거나 막을 수 있는데도 막지 않은 ‘부작위범’, 둘 중 하나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결국 조국 전 장관은 구조적 대척점(개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대상)에 있는 동시에 자신에 대한 사적 원한을 갖고 있는 사람(윤석열)을 상대하면서, 너무나 준비가 부족했고 잃을 것이 많았으며 전략적 치밀함이 부재했습니다. 한 마디로 그는 너무 순진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평범한 강골검사 윤석열이 반정부 인사로서 각성(혹은 폭주)하기 시작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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