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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임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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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부터 2024년 10월 22일 오늘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7년 5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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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월별 타임라인

윤석열 연대기, 잘잘뉴스, 윤스타그램, 어록, 낙하산 정보를 월별로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특정 시기에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와 관련한 어떤 뉴스와 만평이 있었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1일(화)

  유승준, 비자발급 3번째 거부돼 입국 무산
  尹·與 지지율 동반 추락… 출구 없는 ‘트리플 악재’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대표…김건희 여사 첫 전시 설계도 담당
  ‘킬러문항’ 없다더니…“9월 모평 수학 1문항 대학과정 출제”
국군 사기진작
조종
흑백요리사
부인! 부인!
용산
충성 행진
명태 게이트
김건희 특별법
군대 애호가
눈 가리고 아웅


10월 2일(수)

  윤 대통령,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거부권 행사... 모두 24번째
  방산 경연장 된 국군의날 행진
  홍명보 감독 그대로 간다... 문체부, 교체·사퇴 요구 않기로
  김 여사 챙기는 윤 대통령, 국기에 경례 타이밍
  정부가 '한은 마통'에서 당겨 쓴 돈 153조... 벌써 '역대 최대'
  “한동훈 치면 여사가 아주 좋아할 것” 녹취에…韓 “부끄럽고 한심”
이번엔 또 뭔데?
한의사 때문에
에어쇼
무국가세력
초토화
여론
가린다고 가려질까?...
국군의날 미스테리...
계속되는 폭발물 제거...


10월 3일(목)

  공정위, 카카오모빌리티에 724억원 과징금…"독점력 남용행위 제재"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윤 대통령, 24번째 거부권
  국군의날 시가행진 동원된 사관생도들, 수업일수 못채워 내년 개강 늦춰야...
  윤 대통령 "국군의날, 국민에 국방예산 어디 쓰이는지 잘 보여준 행사"
  비행기 '발 묶은' 오물풍선…일상이 된 살포에 시민들 "불안"
  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
벌거벗은 임금님
새로 나올 명함
인증샷
감히...
무너지는 건희왕국...
도루묵
명태균 풍선
경축! 군국의 날 행...
탬버린의 무게


10월 4일(금)

  8600만원 들인 공연 녹화…'무관중'이라더니 김 여사 관람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축소해도…명태균·대통령 부부 친분 증거
  국정과제점검회의 '무더기' 수의계약‥7개 부처가 '쪼개기' 계약?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김 여사 관련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대표, 국감 앞두고 잠적"
  세계 1위 시추기업 "리스크 상당"…석유공사, 보고서 받고도 '비공개'
기억하세요!
형수님 은혜
정권 순항 중
내 죄를 사하노라...


10월 5일(토)

  정몽규 축협 감사 파장…경찰, 혐의 추가 가능성도
  1차 주포 "권오수, 김 여사 있는 자리서 주식 수익 30~40% 준다고 해"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해외 가기로
  'MBC 칼침 경고' 황상무, KBS 계열 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
  ‘김건희 수렁’, 사법심판대 서는 게 유일한 탈출구다
홍익인간
처(妻)외법권
이미 떠났다?
패싱


10월 6일(일)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포격에 잠도 못 잤는데…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 숨겨진 천문학적 비용
  김대남 낙하산 논란 확산 …SGI 규정도 "전문성·업무경험 필요"
  윤석열 여론조사, 맨날 보고하고 비용은 0원?‥"법 위반 가능"


10월 7일(월)

  "법인차 '연두번호판' 회피 꼼수로 탈세의혹…국토부, 규모 파악도 못해"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계약도 돈도 LH가?‥"위법 소지"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용산’ 퇴직한 44명 전원… 금융-공기업 등 재취업
공무원에 뉴라이트 심...
방탄유리
윤유자적
아세안 순방


10월 8일(화)

  윤석열 정부 ‘공자기금 마통’ 223조···“연쇄적 기금 손실 우려”
  김건희, 잔고위조범 사업 지원 정황…"권오수, '김건희 후배'라며 소개"
  한동훈도 이재명도 약속한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예산 30% 삭감됐다
  활력 잃은 소비·투자…3분기도 '성장 부진' 예고
  명태균·김대남 의혹에 보수 내부서도 "한심하다"... "또 나오면 공멸" 우려도 확산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상승세 탔던 출연연 기술료 수입, 5년만에 꺾였다
캐비닛 요리사
재취업 가는 길
문해력
피시식
법 하나 만들죠
민심은 불타오르는데....
점입가경


10월 9일(수)

  명태균 '尹 한 달이면 탄핵' 채널A 재생에 정청래-송석준 국감 설전
  대법 ‘라임 술접대 무죄’ 파기환송…“100만원 초과 가능성 있어”
  '시멘트 수입' 대책 나오자…국내 시장 군침 흘리는 中 업체들
  김용현, 국감장서 욕설‥"군복 입고 할 얘기 못 하면 더 XX"
  서울 집값, 윤석열 정부 2년 새 문재인 정부 5년보다 더 뛰었다
  국군의날 시가행진에 79억 투입한 윤석열, 군 간부 위한 예산은 다수 항목 삭감
붕석열
무관중 공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데자뷰


10월 10일(목)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WGBI 편입'...韓국채, 글로벌 채권투자자금의 9번째 투자처 자리매김
  고발 대신 '명태균 입' 막기?‥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은 '침묵'
  김종인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휴대전화로 ‘남편 만나 달라’고 연락해 尹 대통령 만나”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국민들 짜증나" 불만 터지자‥"김여사 공개 활동 자제해야"
  강하훈련 중 "조종줄 놔라", 작년 국군의날 행사연습 과정서 10명 이상 부상자 발생
  “십상시 같은 4인방” “여사와 네트워킹” 넋두리로 치부하기엔…
제발 안 보이셨으면 ...
시한명태
국정농단
빈집에서
장관의 시점
21그램


10월 11일(금)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안보·경제 협력 강화
  "개 46만 마리 1년치 사료 값 2700억 정부가 떠안을 판"
  김건희 새 녹취록...물량 부담에 '팔자'더니 2차 작전 개시되자 적극 매수
  尹 지지율 24%, '최저치' 2주만에 경신…
  용산 첫 해명부터 '거짓' 논란‥의혹 '일파만파'
  '김건희 황제관람' 무관중 공연이라더니 천만원짜리 대형화면 설치
  장관 석 달 만에 총선 출마했던 방문규, 인니 대사 내정... 尹 '보은 인사' 논란
개헌 저지선 밀어줬건...
도둑들
윤석열차에서
용산요리사
점입가경
부처님 손


10월 12일(토)

  R&D예산 삭감도 모자라... 尹 ‘국정과제’ 연구 추진 부서도 해체
  노벨상' 한강 이름 올린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현 문체부 1차관의 실무 관여 의혹
허풍선일까⋯...
여행 끝의 악몽
세계 최고 자격증명서...


10월 13일(일)

명태창조


10월 14일(월)

  한동훈 “‘김 여사 라인’ 없으면 없다고, 아니면 없애겠다고 해야”
  헌법재판연구원 “대통령의 자의적 거부권 행사, 입법권 침해”
  국방·법무부 등 출신, 희림·도이치모터스 19명 재취업
  "그냥 앉아만 있다가 퇴근하세요"…세금으로 월급 뿌렸다
  사라진 15만 개 매장…“폐업도 힘들다”
낙인과 메달
생태계 교란


10월 15일(화)

  5자녀 울산소방관 특별승진…"화재현장서 아이들 얼굴부터 떠올라"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어…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
  본전도 못찾은 "명태균, 두번 만났다"…국정동력도 휘청
  윤 지지율 20%대 무너져…'긍정 19.2% 대 부정 80.0%'
  주일대사, 일본인도 아닌데 왜?‥공식행사마다 '일한관계'표현 논란
각자 살자!!
선(線)
한강
특활비
헤어질 결심
명박사가 선보인 화제...
의혹은 꼬리를 물고....


10월 16일(수)

  명태균 녹취 “윤석열이를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여당도 “나와서 해명해라” ‘김 여사 논문 대필’ 의혹 교수 2년째 ‘국감 불출석’
  KTV '김 여사 깜짝 방문'이랬지만…"대통령실에 가서 행사 사전 보고"
  김건희 “우리 오빠 용서해 줘, 무식하면 원래 그래, 지가 뭘 안다고”···명태균 카톡 공개
  "친오빠?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여당서도 "기가 막힐 지경
  "얼마 썼길래"…이복현 해외 출장비 세부 명세 제출 거부한 금감원
新 오빠생각
압박
2% 부족할 때...
동네방네
엮마차
김 여사 도이치 의혹...


10월 17일(목)

  여사 문제 앞에 허망해진 ‘공정과 상식’
  명태균 "尹부부와 대화 2천장"…'체리 따봉'도 있다"
  김건희 ‘작은 엄마’로 부른다는 ‘한남동 라인’ 7명은 누구?
  정부, ‘대왕고래’와 동일한 광구 개발 실패로 이미 1000억원 지출
현실남매
나는 네가 지난 선거...
전쟁을 막는 방법...
나 아니지?
해명
딱! 이런 심정일듯....
2024년 대한민국 ...


10월 18일(금)

  2025 의대정원 '논의는 가능, 변동은 불가능'
  경찰이 잇따라 수억 압수물 빼돌려…
  면죄부 받은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
  김건희, 도이치 조사서 “내가 이런 이야길 했어요? 기억 안 나요”
  '도이치' 김 여사 압수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유구무언
수사 결과
간이 배 밖으로
다음 중 어느 오빠?...
명태균이 분노한 이유...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
대통년
패배 인정


10월 19일(토)

  대통령실 “내년 의대 1학년 7500명 교육 가능”… 의사들 “6년 동안 함께 진급, 실습 불가능”
  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 무산…대통령 약속 믿었는데 실망"
  뒷돈으로 尹 여론조사, 창원 산단 관여… 커지는 ‘明 의혹’
  윤 대통령 지지율 22%…67%가 "김 여사 활동 줄여야"
앉아. 짖지마. 그러...
근조 검찰
용산 관저 화장실...
오빠가 뭘 알아
김건희는 피해자
덤 앤 더머


10월 20일(일)

  대통령 공약에도…오히려 떨어진 '신약' 건보 등재율
  “압수 영장 기각”은 거짓말이고, 서면 질의엔 ‘1년 뒤’ 답변하고…
"오빠! 독대야, 면...
검사


10월 21일(월)

  900일 전 ‘尹의 황태자’에서 ‘김건희 저격수’ 된 한동훈
  류희림 방심위, ‘김건희 명품백’ 영상에 접속차단 시도 정황
  "재산 밑천은 주식"이라고 했는데‥"주식 잘 몰라" 무혐의?
  '친일 행적' 돌연 삭제…홈페이지 개편 탓?
  '한국 인터넷 자유 하락' 보고서도 윤석열·김건희 등장
  이랬다가 저랬다가…尹정부 '디딤돌 대출' 규제 일단 후퇴
뭘 또?
검슐렝 맛집
집안 분위기
4대 개혁 근황


10월 22일(화)

  尹대통령 “민생범죄 끝까지 추적… 범죄수익 빠짐없이 환수해야”
  강혜경 "명태균, 윤 '장님무사' 김건희 '장님 어깨 올라탄 주술사'라 해"
  尹대통령, 金여사 관련 韓대표의 ‘3대 요구’ 모두 거부
  튀르키예 고속道 2조, 투르크 플랜트 1조… K건설 잇단 ‘잭팟’
  강혜경 "김 여사, 명태균 조언 듣고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일정 변경"
  野 '김 여사 동행명령장' 들고 관저로…경호처에 막혀 송달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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