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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부터 2025년 6월 3일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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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잘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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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MBC]

윤석열 잘잘뉴스

초등생들에 "이승만·박정희 배우자"‥'늘봄교실'까지 노린 리박스쿨

"혈세 2200억 썼다" 작년 대통령실 운영비 10년 새 '최대'

윤석열, 계엄 나흘 뒤 김성훈에 "비화폰 조치해야지?" 삭제 지시

김건희도 비화폰 사용......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직접 통화

윤석열 "김문수에 힘 몰아달라" 전광훈 주도 집회에 호소문 보내

급해진 김문수, 법카 찢고 "1번 찍으면 독재, 정신병원 강제 입원"

'그을린 손'에 덜미 잡힌 방화범…따져 묻자 "안 죽었잖아"

"부정선거 의심" 퍼진 CCTV 영상…알고 보니 '정상절차'

'댓글공작' 리박스쿨, 김문수 후보와 2018년부터 인연

우체국장 출신 ‘리박스쿨’ 대표, 현재 교육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험한 것을 치웠더니 또 험한 것이 기어나왔다

법원, '김건희 특검법', '류희림 민원사주' 관련 MBC 법정제재 또 취소

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혐오표현 '인용'했을 뿐이라는 이준석의 적반하장

국힘 도의원, 길가던 여중생에 '이준석식 혐오 발언' 한 혐의…경찰 조사 중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한 국민의힘

반복된 이준석식 '갈라치기'‥남녀 가르고 '세대포위론'까지

윤석열·김건희, 관저 물 2년 전부터 ‘월 800t’ 썼다

김문수, 정은경 상대 5억 손배소…각하 확정

'이준석 접대업자' 휴대폰 내역 입수...귀빈 의전받고 룸살롱행

이준석 후보 아파트 압류 기록…"너무 바빠 세금 제때 못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존한 '이준석 정치'?

노무현 정신 외친 '청년 이준석' 후보의 '언론관'

“김건희 수행비서 샤넬 가방 교환 때 관저 공사업체 대표 부인 동행”

3년 연속 세수 결손 전망…텅 빈 나라곳간 누가 채우나

"우린 노예 국가·식민지될 뿐... 김문수, 광복절 앞 '망언'

"이재명 子 군대 면제" 이수정 또 SNS 논란…선관위 답변은?

수준 낮은 공방에 참담한 토론... 이재명 "뒷담화 자리 같아 죄송"

검찰, '尹 명예훼손 의혹'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 무혐의

'이명박 황금두꺼비, 이준석 룸살롱'...'상납 장부' 덮은 검찰

김대중재단, 김문수 손잡은 이낙연 ‘제명’

문재인 정부 참모진 연구모임 사의재, 이낙연 제명

김문수와 공동정부 구성 합의한 이낙연 “이재명 1인 장기집권 우려돼”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장군 흉상 '존치' 최종 결정

이재명에게 '거북섬' 책임 돌리는 구여권‥"건설 추진은 새누리당"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이수정, 투표 독려 현수막 특수문자 보고 ‘1’ 억지…“ㅇ1수정이냐?”

설난영 "김건희보다 김혜경 더 나빠"

이진숙 방통위 EBS 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각하'

김문수 도지사 때 소방헬기 162회 사용, 황제 행세

8년 전 "노무현 장학금 아니"라던 이준석, 선거 앞두고는 "노무현, 직접 장학증서 주며…"

“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달

'대선일 휴무일' 지정에 정치권·노동계 일제히 "환영"

192억 초대박 LH 직원 무죄 이어 파면도 무효…미지급 연봉 2억도 받는다

이낙연 측 “김문수측과 당대 당 공동정부 협의”

영화 ‘부정선거’ 좋았다더니…관람 중 꾸벅꾸벅 조는 윤석열

‘표적감사’ 고발되자 소송비 지원하게 감사원 훈령 바꿨다

"룸살롱 안 가본 남자 어딨나!" 민주당 공격하려다 '자폭'

“이재명 따라잡기도 바쁜데”…친윤-이준석 ‘당권-단일화’ 거래설 일파만파

윤석열 기준! 2024년 7월과 2025년 4월 검찰의 두 얼굴

이준석 “이재명, 美 유학파인 나에게 ‘뉴딜 아냐’고 가르치려 들어”

통일교 선물 뒤 '김건희-건진' 통화…2번 다 '여사가 먼저'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국힘 “이재명 선거운동원이냐”

[팩트체크] 이준석, 풍력발전은 중국 위한 것이다? 거짓

한달새 부동층 26%→12%…김문수 대반전은 없었다

'서부지법 난동' 반성한다던 남성도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이준석, 전남대생과 학식 먹으며 “尹 내가 만난사람 중 제일 이상해”

“1000만원대 샤넬백 받은 김건희 비서, 웃돈 주고 제품 바꿔가”

결국 입 연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정상 아니라 생각"

김건희 불기소 檢 지휘부 사의…재기수사·탄핵 후유증 여파?

보수층조차 기대 접은 '반명 빅텐트'... "김문수 통합 못할 것"

“곽종근, 계엄 해제 후 머리 싸매고 좌절”…지시에 전화로 복창했다

윤석열·한덕수·최상목이 안한 일, 이주호가 했다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지귀연 '접대 의혹' 부인하자…"룸살롱서 삼겹살 먹나" 사진 공개

李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김상욱·허은아 업고 국힘 저격

주요 후보들 다 왔는데…“토론 준비” 김문수만 5·18 기념식 불참

檢, ‘김건희 선물은 가방 포함된 샤넬 세트’ 정황 확보

국힘, 잇단 입당-영입 헛발질… ‘계몽령’ 김계리 입당 신청

"여기가 어디라고!"…5·18 기념식서 쫓겨난 인권위원장

김건희 ‘6천만원대 목걸이’ 의혹…검찰, 건진법사 추가 소환조사

김문수,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수령 거부했다? [팩트체크 : 거짓]

尹, '무죄 선고' 당일 손준성에 전화‥검찰 선배들과도 통화

'청렴 강조'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8천만원 불법 후원금 수수

"가고 싶지 않아서" "컨디션 나빠"…'서부지법 폭동' 재판 불출석 사유 보니

윤석열, 지난해 ‘김건희 수사’ 주요 국면에 박성재 법무와 통화

김문수, 또 '네거티브' 유세전?…李 넘어 김혜경까지 겨냥

누가 왜 종점을 바꿨나‥'처가'로 가는 고속도로?

잇단 구설수에 ‘입 닫은’ 김문수…기자 질의응답 잇달아 패싱